AD
부산지역 개별 토지 공시지가 상승률이 전국 평균인 5.95%p보다 높은 6.15%p로 집계됐습니다.
지가 총액으로는 지난해보다 18조 3천여억 원이 오른 296조 5천여억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구·군별로는 해운대구가 10.26%p로 가장 높았고 강서구가 2.64%p로 가장 낮았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부산지역 개별 필지 가운데 가장 비싼 곳은 제곱미터 당 4천3백만 원인 부전동 3층 상가 건물이 있는 곳이고, 가장 싼 곳은 제곱미터 당 940원인 오륜동 임야로 나타났습니다.
김종호 [ho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가 총액으로는 지난해보다 18조 3천여억 원이 오른 296조 5천여억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구·군별로는 해운대구가 10.26%p로 가장 높았고 강서구가 2.64%p로 가장 낮았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부산지역 개별 필지 가운데 가장 비싼 곳은 제곱미터 당 4천3백만 원인 부전동 3층 상가 건물이 있는 곳이고, 가장 싼 곳은 제곱미터 당 940원인 오륜동 임야로 나타났습니다.
김종호 [ho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