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발코니 음악회가 어제 대전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음악회는 서구 복수동의 한 아파트 단지 내 중앙 광장에서 진행됐으며, 주민들은 발코니와 광장 주변에서 클래식 연주와 가곡 등을 감상했습니다.
대전 서구청은 따뜻한 음악으로 심적으로 지친 사람들을 위로하고 다 함께 코로나19를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음악회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번째 발코니 음악회는 다음 주 토요일 도안동의 한 아파트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상곤 [sklee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번 음악회는 서구 복수동의 한 아파트 단지 내 중앙 광장에서 진행됐으며, 주민들은 발코니와 광장 주변에서 클래식 연주와 가곡 등을 감상했습니다.
대전 서구청은 따뜻한 음악으로 심적으로 지친 사람들을 위로하고 다 함께 코로나19를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음악회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번째 발코니 음악회는 다음 주 토요일 도안동의 한 아파트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상곤 [sklee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