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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형 컨테이너선이 들이받아 파손된 부산신항 크레인에 대한 피해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피해 운영사 측은 오늘(14일) 중국에서 크레인 제작사 기술자가 입국해 사고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운영사는 당시 사고로 크레인 4기가 완전히 무너지거나 파손되는 피해를 봤다며 조사 결과에 따라 사용할 수 없는 크레인은 해체하고, 나머지는 수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6일 부산신항에서는 15만t급 컨테이너선이 부두에 접근하다가 크레인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 해경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차상은[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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