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성모병원 일시 폐쇄"...협력업체 직원 코로나19 확진

"서울 은평성모병원 일시 폐쇄"...협력업체 직원 코로나19 확진

2020.02.21. 오전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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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 성모병원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늘부터 내일모레까지 일시 폐쇄되고 방역작업이 진행됩니다.

은평구청은 이 병원 협력 업체 직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현장에 대응반을 설치하고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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