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덕] KAIST, 소재 물성 오차율 줄인 설계기술 개발

[대전/대덕] KAIST, 소재 물성 오차율 줄인 설계기술 개발

2020.01.29. 오전 10:48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KAIST 화학과 김형준 교수팀이 소재 물성의 예측 오차율을 기존 기술보다 30% 이상 줄여 정확도를 한 차원 높인 소재 시뮬레이션 설계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기존 40%에 달했던 소재 물성 예측 오차율을 10% 이내로 줄임으로써 소재 개발에 걸리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민호 박사와 창원대 김원준 교수가 공동 1 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화학회지' 온라인판에 실렸습니다.

이정우 [leejwo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