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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는 지난해 외자 유치 실적이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외국 기업이 충남에 투자한 금액은 도착금액 기준 17억 5,320만 달러로 한 해 전보다 6배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도 관계자는 2위인 울산시와 비교하면 5배가량 차이 나며, 자체적으로도 역대 최대치 기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런 실적은 투자 기업 고충처리 같은 사후 관리에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은 덕분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문석[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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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런 실적은 투자 기업 고충처리 같은 사후 관리에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은 덕분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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