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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본사를 둔 소형항공사 '하이에어'가 울산공항에서 취항식을 열었습니다.
'하이에어'는 울산공항과 김포공항을 하루 한 번 왕복 운항한 뒤, 다음 달부터는 하루 3번 왕복 운항하며, 앞으로 제주와 여수 등의 노선도 취항할 계획입니다.
'하이에어' 항공기는 프랑스 ATR사가 만든 터보 제트 프로펠러기로 좌석을 기존 72석에서 50석으로 개조했습니다.
김인철 [kimic@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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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어' 항공기는 프랑스 ATR사가 만든 터보 제트 프로펠러기로 좌석을 기존 72석에서 50석으로 개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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