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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가 주최한 'AI 월드컵 2019 국제대회'가 미국과 이란, 베트남 등 전 세계 12개 나라에서 3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대전 본원에서 사흘간 일정으로 열렸습니다.
AI 축구는 축구 전술과 전략을 학습한 인공지능 로봇 선수 5명이 전·후반 5분씩 총 10분간 경기를 진행해 승패를 겨루는 종목으로, 올해는 KAIST 최규진·김태영 팀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정우 [leejw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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