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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한강대교 북단 용산과 노들섬을 잇는 보행전용 다리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 총 22개 팀의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상금 3천만 원이 걸린 전문가 부문 대상은 '선형밀림'이 차지했고, 일반 부문 대상은 '언듈레이팅 브리지'에게 돌아갔습니다.
서울시는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의 타당성과 안정성 등을 검토해 올해 안에 기본 구상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상금 3천만 원이 걸린 전문가 부문 대상은 '선형밀림'이 차지했고, 일반 부문 대상은 '언듈레이팅 브리지'에게 돌아갔습니다.
서울시는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의 타당성과 안정성 등을 검토해 올해 안에 기본 구상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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