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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공무원과 각종 단체가 태풍 '미탁'으로 큰 피해를 본 경북 동해안 시·군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대구시는 소속 공무원 2백 명으로 '경북 수해복구 지원단'을 꾸려 영덕군 수해 현장에 파견하고, 굴착기 등 복구 장비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대구시 자원봉사센터와 적십자봉사원 등도 울진과 영덕 피해 현장에 자원봉사자들을 보내고 구호 물품을 추가 지원할 계획입니다.
허성준 [hsjk2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구시는 소속 공무원 2백 명으로 '경북 수해복구 지원단'을 꾸려 영덕군 수해 현장에 파견하고, 굴착기 등 복구 장비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대구시 자원봉사센터와 적십자봉사원 등도 울진과 영덕 피해 현장에 자원봉사자들을 보내고 구호 물품을 추가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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