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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의 8월 건설수주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은 지난달 건설수주액이 대구 3천360억 원, 경북 2천90억 원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각각 44%, 41%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는 민간 부문이 45% 줄었고, 경북은 공공 부문이 95% 감소했습니다.
허성준 [hsjk2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동북지방통계청은 지난달 건설수주액이 대구 3천360억 원, 경북 2천90억 원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각각 44%, 41%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는 민간 부문이 45% 줄었고, 경북은 공공 부문이 95%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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