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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주택공사 SH가 중랑구 북부간선도로 상부에 조성하는 '콤팩트시티'에 대한 국제설계 공모에 들어갑니다.
지난달 서울시는 북부간선도로 신내IC∼중랑IC 약 500m 구간 상부에 인공대지를 만들고 그 위에 미니도시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국제설계공모에서는 신내IC 일대의 장기발전구상을 담은 마스터플랜과 신내4지구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될 사업대상지의 통합건축계획을 함께 제안받습니다.
당선작은 최종 심사과정의 실시간 공개를 통해 오는 12월 선정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난달 서울시는 북부간선도로 신내IC∼중랑IC 약 500m 구간 상부에 인공대지를 만들고 그 위에 미니도시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국제설계공모에서는 신내IC 일대의 장기발전구상을 담은 마스터플랜과 신내4지구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될 사업대상지의 통합건축계획을 함께 제안받습니다.
당선작은 최종 심사과정의 실시간 공개를 통해 오는 12월 선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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