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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고령자의 교통사고가 늘고 교통안전 교육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시청 대강당과 남문광장 일대에서 교통문화의 달 행사를 열었습니다.
행사에는 어르신 5백여 명을 초청돼 교통안전 교육과 함께 다양한 공공 교통수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정우[leejwoo@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행사에는 어르신 5백여 명을 초청돼 교통안전 교육과 함께 다양한 공공 교통수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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