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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이전지 선정이 마무리되면 탈락한 지역에 항공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탈락지역에 항공 클러스터 330만㎡ 조성과 사업비 8천억 원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항공 클러스터에는 항공부품소재단지와 드론·개인 비행체 연구개발단지, 기내식·식품 가공 단지 등을 유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허성준 [hsjk2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탈락지역에 항공 클러스터 330만㎡ 조성과 사업비 8천억 원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항공 클러스터에는 항공부품소재단지와 드론·개인 비행체 연구개발단지, 기내식·식품 가공 단지 등을 유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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