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과 함께 '고등학생 바이오 안전성·바이오산업 토론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전국 56개 고교에서 94개 팀이 참가했고, '질병 퇴치를 위한 유전자 가위 모기의 이용은 바람직한가?'를 주제로 토론을 펼쳤습니다.
이정우 [leejwoo@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번 대회는 전국 56개 고교에서 94개 팀이 참가했고, '질병 퇴치를 위한 유전자 가위 모기의 이용은 바람직한가?'를 주제로 토론을 펼쳤습니다.
이정우 [leejwoo@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