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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수소 산업 규제 자유 특구' 지정에 재도전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수소연료전지를 활용해 물류 로봇과 소형 지게차, 소형 선박 운항 등의 사업들을 육성할 수 있도록 울산 테크노산업단지를 '수소 규제 자유 특구'로 지정해달라고 신청했습니다.
중소 벤처기업부는 지난 24일 '규제 자유 특구'를 지정하면서 대상자 8개 가운데 7개 시도를 선정하고 울산시는 보류했습니다.
김인철 [kimic@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울산시는 수소연료전지를 활용해 물류 로봇과 소형 지게차, 소형 선박 운항 등의 사업들을 육성할 수 있도록 울산 테크노산업단지를 '수소 규제 자유 특구'로 지정해달라고 신청했습니다.
중소 벤처기업부는 지난 24일 '규제 자유 특구'를 지정하면서 대상자 8개 가운데 7개 시도를 선정하고 울산시는 보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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