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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해안과 고지대 개발을 억제하고 상업지를 고밀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정비예정구역 가운데 고밀·고층 아파트 위주 대규모 개발방식을 바꿔 사업 대상지의 표고와 경사도 등 개발여건에 따라 기준용적률을 차등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고지대 해안은 개발을 억제하고 저지대와 상업지는 고밀도 개발을 유도해 도시경관을 해치는 난개발을 막겠다는 취지입니다.
손재호 [jhs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정비예정구역 가운데 고밀·고층 아파트 위주 대규모 개발방식을 바꿔 사업 대상지의 표고와 경사도 등 개발여건에 따라 기준용적률을 차등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고지대 해안은 개발을 억제하고 저지대와 상업지는 고밀도 개발을 유도해 도시경관을 해치는 난개발을 막겠다는 취지입니다.
손재호 [jhs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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