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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가 늘솔길공원 내 도심 속 양 떼 목장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습니다.
남동구는 지난 2014년에 도입한 면양 7마리가 현재 26마리로 늘어나면서 축사가 비좁아지고 오수처리 시설 부족으로 인한 악취 민원이 있었다며 예산 1억 원을 들여 관리시설을 새롭게 꾸몄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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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는 지난 2014년에 도입한 면양 7마리가 현재 26마리로 늘어나면서 축사가 비좁아지고 오수처리 시설 부족으로 인한 악취 민원이 있었다며 예산 1억 원을 들여 관리시설을 새롭게 꾸몄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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