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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소상공인을 돕는 '우리 동네 자영업 반장' 20명을 뽑기로 했습니다.
자영업 반장은 초보 소상공인들을 찾아다니며 경영 현황과 요구 사항을 파악하고, 공공 지원 정책을 안내하게 됩니다.
자영업 반장은 월 57시간 활동하며 활동비 52만5천 원을 받습니다.
45∼67살 서울시민이면 서울시 50+ 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기간은 오는 27일까지입니다.
류충섭[csryu@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자영업 반장은 초보 소상공인들을 찾아다니며 경영 현황과 요구 사항을 파악하고, 공공 지원 정책을 안내하게 됩니다.
자영업 반장은 월 57시간 활동하며 활동비 52만5천 원을 받습니다.
45∼67살 서울시민이면 서울시 50+ 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기간은 오는 27일까지입니다.
류충섭[csry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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