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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 2월 서귀포항으로 예인하다 침몰한 중국어선 선장 35살 A 씨가 해경과 예인선 선장을 고발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중국어선 좌초와 침몰 경위를 자세히 조사하고 과실 유무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A 씨는 무허가 조업 혐의로 구속됐다가 담보금 3억 원을 내고 풀려난 뒤 해경과 예인선 선장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침몰한 중국어선은 지난 2월 무허가 조업 혐의로 해경에 나포된 뒤 서귀포항으로 압송되던 중 좌초됐고 예인 작업 중 침몰했습니다.
고재형 [jhko@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검찰 관계자는 중국어선 좌초와 침몰 경위를 자세히 조사하고 과실 유무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A 씨는 무허가 조업 혐의로 구속됐다가 담보금 3억 원을 내고 풀려난 뒤 해경과 예인선 선장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침몰한 중국어선은 지난 2월 무허가 조업 혐의로 해경에 나포된 뒤 서귀포항으로 압송되던 중 좌초됐고 예인 작업 중 침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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