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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환경오염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지난해보다 15억 원 증가한 6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사업장 120여 곳에 대해 낡은 시설을 교체하고 개선해주기로 했습니다.
또 영세사업자들을 위해 보조금 지원비율을 지난해 50%에서 올해는 최대 80%로 높입니다.
김학무 [moo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에 따라 올해는 지난해보다 15억 원 증가한 6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사업장 120여 곳에 대해 낡은 시설을 교체하고 개선해주기로 했습니다.
또 영세사업자들을 위해 보조금 지원비율을 지난해 50%에서 올해는 최대 80%로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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