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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5도 주민들은 이달부터 어장이 늘어났지만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며 해상 시위를 예고했습니다.
대청도 선주협회는 오는 6일 50여 척의 어선을 이끌고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경기도 평택 해군 2함대를 항의 방문할 예정입니다.
대청도 어민들은 새 어장이 3시간가량 걸리는 곳이어서 조업을 나가지 못하는 데다 감시선까지 투입돼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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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도 선주협회는 오는 6일 50여 척의 어선을 이끌고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경기도 평택 해군 2함대를 항의 방문할 예정입니다.
대청도 어민들은 새 어장이 3시간가량 걸리는 곳이어서 조업을 나가지 못하는 데다 감시선까지 투입돼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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