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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올해로 3년 차에 접어든 캠퍼스타운 사업을 확대하고, 대학별로 특성화된 창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혁신창업의 전진기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사업을 진행하는 대학은 지난 2017년 시범운영을 시작했던 고려대와 중앙대 등 4개 대학입니다.
이들 대학엔 4년 동안 100억 원이 지원됩니다
'캠퍼스타운 사업'은 대학과 지역이 힘을 모아 청년들을 키우고, 그 청년들의 힘과 문화로 다시 지역을 활성화하는 계획으로, 창업이나 상생 프로그램 등이 대학의 담장 밖에서 지역과 함께 이루어집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올해 사업을 진행하는 대학은 지난 2017년 시범운영을 시작했던 고려대와 중앙대 등 4개 대학입니다.
이들 대학엔 4년 동안 100억 원이 지원됩니다
'캠퍼스타운 사업'은 대학과 지역이 힘을 모아 청년들을 키우고, 그 청년들의 힘과 문화로 다시 지역을 활성화하는 계획으로, 창업이나 상생 프로그램 등이 대학의 담장 밖에서 지역과 함께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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