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북아 오일·가스 허브 토론회 열려

[울산] 동북아 오일·가스 허브 토론회 열려

2019.03.25. 오전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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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오일·가스 허브 토론회가 울산시와 한국석유공사, 울산항만공사 등 에너지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토론회에서 울산시는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추진상황을, 석유공사에서는 동북아 오일 허브 추진 상황 등을 설명한 데 이어, 전문가들의 토론과 제언이 있었습니다.

울산시는 토론회를 계기로 울산의 세계 에너지 중심 역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정기적으로 관계기관과 전문가 의견을 듣기로 했습니다.

김인철 [kimic@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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