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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앞과 중간뿐 아니라 뒤쪽에도 출입문이 달린 저상 시내버스를 도입했습니다.
기존 저상 버스와 비교해 휠체어나 유모차가 들어갈 공간을 키웠고, 턱 있는 도로에서도 쉽게 승하차할 수 있게 바닥 높이가 조절됩니다.
시 관계자는 출입문이 3개라 비장애인 승객도 타고 내리기 편하고, 길이가 늘어나 한 번에 더 많은 승객을 태울 수 있는 장점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기존 저상 버스와 비교해 휠체어나 유모차가 들어갈 공간을 키웠고, 턱 있는 도로에서도 쉽게 승하차할 수 있게 바닥 높이가 조절됩니다.
시 관계자는 출입문이 3개라 비장애인 승객도 타고 내리기 편하고, 길이가 늘어나 한 번에 더 많은 승객을 태울 수 있는 장점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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