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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치러진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조합원에게 돈을 건넨 후보가 구속됐습니다.
경남 고성경찰서는 돈을 건넨 혐의로 64살 A 씨를 구속하고 돈은 받은 B 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일 경남 고성군에 있는 식당에서 다른 조합원들에게 건네라며 B 씨에게 600만 원을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 씨는 받은 돈을 모두 5명에게 100만 원씩 건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오태인 [otaei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경남 고성경찰서는 돈을 건넨 혐의로 64살 A 씨를 구속하고 돈은 받은 B 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일 경남 고성군에 있는 식당에서 다른 조합원들에게 건네라며 B 씨에게 600만 원을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 씨는 받은 돈을 모두 5명에게 100만 원씩 건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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