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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버려졌던 학교 태양광발전의 잉여전력을 한전에 팔 수 있게 됐습니다.
교육청은 학교에 설치한 태양광발전설비로 생산한 전력 가운데 남는 부분을 한국전력에 판매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이를 통해 해마다 13억 원의 수익이 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학무 [moo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교육청은 학교에 설치한 태양광발전설비로 생산한 전력 가운데 남는 부분을 한국전력에 판매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이를 통해 해마다 13억 원의 수익이 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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