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폭발사고 한화 사업장 특별 안전점검

대전시, 폭발사고 한화 사업장 특별 안전점검

2019.02.19. 오전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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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국가 안전대진단과 연계해 폭발사고로 3명이 숨진 한화 대전공장을 사흘 동안 특별 안전점검합니다.

경찰 등이 진행하는 합동감식이나 고용노동부의 산업안전 특별감독과 별도로 이뤄집니다.

대전 시민 안전실은 소방과 전기, 가스, 건축 등에서 한화 측이 법적 기준을 제대로 지켰는지 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들여다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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