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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4시쯤 충남 보령시 명천동 아파트에서 불이 나 8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불은 내부 26㎡를 모두 태우고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아파트 주민 30여 명이 대피했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불은 내부 26㎡를 모두 태우고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아파트 주민 30여 명이 대피했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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