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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통시장 상인들로 구성된 '전통시장 안전 지킴이'가 출범했습니다.
전통시장 안전 지킴이는 화재로부터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시장 상인들이 자율적으로 조직한 자율소방대와 특별의용소방대로 전통시장 상인 2백여 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불이 났을 때 초기 대응과 진화 뒤 응급복구 등의 활동을 하고 자동 심장충격기 사용요령, 소화기 사용법 교육 등에 참여합니다.
김학무 [moo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전통시장 안전 지킴이는 화재로부터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시장 상인들이 자율적으로 조직한 자율소방대와 특별의용소방대로 전통시장 상인 2백여 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불이 났을 때 초기 대응과 진화 뒤 응급복구 등의 활동을 하고 자동 심장충격기 사용요령, 소화기 사용법 교육 등에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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