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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은 '경제 살리기'를 강조하며 부시장 자리가 추가된다면 기업 출신 경제전문가를 임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신년사에서 정부가 약속대로 부시장 자리 2개를 더 만들어 준다면 그 가운데 한 명은 반드시 기업 출신 경제전문가를 임명하고, 서울의 경제정책과 기업지원정책을 총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기업을 지원하는 경제 정책의 기둥을 세우고, 성과를 엄밀히 평가해 실수를 고쳐 나가겠다며 서울을 경제 특별시로 불러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오승엽 [osyop@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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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은 신년사에서 정부가 약속대로 부시장 자리 2개를 더 만들어 준다면 그 가운데 한 명은 반드시 기업 출신 경제전문가를 임명하고, 서울의 경제정책과 기업지원정책을 총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기업을 지원하는 경제 정책의 기둥을 세우고, 성과를 엄밀히 평가해 실수를 고쳐 나가겠다며 서울을 경제 특별시로 불러달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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