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에서 이웃이 키우는 진돗개에 물려 어린이 중상

당진에서 이웃이 키우는 진돗개에 물려 어린이 중상

2018.12.23. 오전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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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진돗개에 물려 크게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어제 오전 11시 반쯤 충남 당진시 읍내동에서 11살 여자 어린이가 이웃이 키우던 개에 손목 등을 물려 크게 다쳤습니다.

개는 목줄이 채워져 있는 상태였고 피해자가 머리를 쓰다듬는데 갑자기 공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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