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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로 고생한 부모와 조부모, 보육교사들이 편하게 영화를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부산시는 오는 22일 낮 영화의전당에서 '다가치 쉬네마'라는 행사를 엽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육아와 관련된 영화 '툴리'를 상영하고 관객과의 대화도 마련하면서 보호자들이 편하게 영화를 볼 수 있도록 '아이 돌봄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신청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으로 350명을 초대합니다.
김종호 [ho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부산시는 오는 22일 낮 영화의전당에서 '다가치 쉬네마'라는 행사를 엽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육아와 관련된 영화 '툴리'를 상영하고 관객과의 대화도 마련하면서 보호자들이 편하게 영화를 볼 수 있도록 '아이 돌봄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신청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으로 350명을 초대합니다.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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