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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이남에 있는 유일한 스키장인 무주 덕유산리포트 스키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무주 스키장은 지난주부터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감에 따라 손님맞이 준비를 마치고 오늘 초급자용 슬로프인 스피츠 하단을 개방했습니다.
리조트 관계자는 나머지 슬로프도 정비를 마치는 대로 개방할 예정이라면서 모든 슬로프를 운용하는 전면 개장은 내년 1월쯤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오점곤 [ohjumg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무주 스키장은 지난주부터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감에 따라 손님맞이 준비를 마치고 오늘 초급자용 슬로프인 스피츠 하단을 개방했습니다.
리조트 관계자는 나머지 슬로프도 정비를 마치는 대로 개방할 예정이라면서 모든 슬로프를 운용하는 전면 개장은 내년 1월쯤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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