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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추홀구가 겨울을 맞아 인하대역과 문학초등학교 등 버스정류장 21곳에 바람막이를 설치했습니다.
미추홀구는 유동 인구 등 수요조사를 벌여 설치 지역을 선정했으며, 천막형 바람막이의 단점을 보완하고 시야를 가리지 않게 투명한 소재로 대체했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미추홀구는 유동 인구 등 수요조사를 벌여 설치 지역을 선정했으며, 천막형 바람막이의 단점을 보완하고 시야를 가리지 않게 투명한 소재로 대체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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