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오거돈, 부산 금융중심지 발전 방안 논의

[부산] 오거돈, 부산 금융중심지 발전 방안 논의

2018.11.01. 오후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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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은 싱가포르 금융 관계자와의 간담회에서 부산시를 싱가포르를 능가하는 금융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발전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오시장은 지난 9월 발표한 '새로운 10년의 부산금융중심지 추진전략'과 관련해 기업인 등과 함께 싱가포르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함께 참석한 산업은행 이병호 아세안지역본부장은 많은 금융기관이 싱가포르에 본부를 두고 있다며, 싱가포르가 해양과 금융을 연결하는 점을 부산이 참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손재호 [jhs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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