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 오후 3시 40분쯤 대전시 구도동 공사현장에서 거푸집이 무너져 노동자 2명이 콘크리트에 파묻혔습니다.
119구조대가 출동해 오후 4시 50분쯤 1명을 구조했고 다른 한 명은 아직 매몰된 상태입니다.
구조된 노동자는 의식이 있는 상태로 병원에 옮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가 난 곳은 식품공장 내 신축 중인 건물이며 3층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119구조대가 출동해 오후 4시 50분쯤 1명을 구조했고 다른 한 명은 아직 매몰된 상태입니다.
구조된 노동자는 의식이 있는 상태로 병원에 옮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가 난 곳은 식품공장 내 신축 중인 건물이며 3층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