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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새벽 0시 50분쯤 부산 동구 좌천동 허치슨터미널 안에 있던 25톤 트레일러에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트레일러 내부 등이 타 천2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조수석 앞쪽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시작했다는 운전자 58살 A 씨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기성 [choiks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트레일러 내부 등이 타 천2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조수석 앞쪽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시작했다는 운전자 58살 A 씨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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