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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오전 8시 반쯤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물놀이하던 33살 A 씨가 파도에 휩쓸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가 의식을 잃은 A 씨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운대해수욕장은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는 수영이 금지돼 있습니다.
차상은[chas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가 의식을 잃은 A 씨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운대해수욕장은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는 수영이 금지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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