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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도시에 사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농촌체험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울산시는 지역 내 농촌 지역 6곳과 연계해 도시에 사는 소비자들이 꽃 분갈이와 원예체험, 도자기 체험 등 마을별로 특색있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농촌체험 지원사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울산시는 체험마을 운영자에 대해 체험자 1명당 4만9천 원을 지원합니다.
김인철 [kimic@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울산시는 지역 내 농촌 지역 6곳과 연계해 도시에 사는 소비자들이 꽃 분갈이와 원예체험, 도자기 체험 등 마을별로 특색있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농촌체험 지원사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울산시는 체험마을 운영자에 대해 체험자 1명당 4만9천 원을 지원합니다.
김인철 [kimic@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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