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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16일) 10시 반쯤 충북 청주시 성화동의 차량 광택업체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광택업체의 조립식 건물 한 동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영수 [yskim2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광택업체의 조립식 건물 한 동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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