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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 반쯤 전남 영광군 군남면에 있는 교량 작업 현장에서 철근 더미가 무너져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66살 김 모 씨와 주 모 씨가 의식을 잃은 채 구조돼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철근을 연결하는 작업 도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나현호 [nhh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66살 김 모 씨와 주 모 씨가 의식을 잃은 채 구조돼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철근을 연결하는 작업 도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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