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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신라의 천년 왕성인 '경주 월성' 발굴조사 현장을 오는 27일부터 이틀 동안 일반에 공개합니다.
낮에는 출토 유물 만져 보기와 보물찾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에 참여할 수 있고, 야간에는 통일신라시대 후기 관청 터를 보며 차를 마실 수 있습니다.
또 전문가가 발굴조사 현장을 설명하는 '토크 콘서트'가 진행됩니다.
허성준 [hsjk2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낮에는 출토 유물 만져 보기와 보물찾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에 참여할 수 있고, 야간에는 통일신라시대 후기 관청 터를 보며 차를 마실 수 있습니다.
또 전문가가 발굴조사 현장을 설명하는 '토크 콘서트'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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