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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7일) 저녁 7시쯤 제주 서귀포시 호근동에 있는 빌라 신축공사 현장에서 작업자 53살 장 모 씨가 추락했습니다.
5층 높이에서 떨어진 것으로 보이는 장 씨는 서귀포 시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5층 높이에서 떨어진 것으로 보이는 장 씨는 서귀포 시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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