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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의 소비심리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지역본부가 5월 대구·경북 소비자심리지수를 조사한 결과 105.7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달보다 7.4포인트 오른 것으로 107.4를 기록한 2014년 9월 이후 2년 8개월 만에 최고치입니다.
이 지수는 소비자심리 장기 평균치를 100으로 두고 이보다 크면 낙관적, 작으면 비관적이라는 것을 나타냅니다.
허성준 [hsjk2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국은행 대구경북지역본부가 5월 대구·경북 소비자심리지수를 조사한 결과 105.7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달보다 7.4포인트 오른 것으로 107.4를 기록한 2014년 9월 이후 2년 8개월 만에 최고치입니다.
이 지수는 소비자심리 장기 평균치를 100으로 두고 이보다 크면 낙관적, 작으면 비관적이라는 것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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