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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와 영천을 잇는 민자고속도로가 다음 달 말 개통합니다.
경상북도는 상주시 낙동면 승곡리에서 영천시 북안면 임포리를 연결하는 94㎞ 고속도로의 공사를 마친 뒤 사전점검 등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고속도로가 개통하면 상주와 영천의 자동차 운행 거리는 지금보다 25㎞, 시간은 약 30분 줄어듭니다.
허성준 [hsjk2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경상북도는 상주시 낙동면 승곡리에서 영천시 북안면 임포리를 연결하는 94㎞ 고속도로의 공사를 마친 뒤 사전점검 등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고속도로가 개통하면 상주와 영천의 자동차 운행 거리는 지금보다 25㎞, 시간은 약 30분 줄어듭니다.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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