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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 총기 강도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피의자 43살 김 모 씨가 사용한 권총과 실탄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집에서 700m 정도 떨어진 지하수 관정 안에서 45구경 권총 1자루와 실탄 11발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범행에 이용된 자전거를 주거지 주변 창고에서 발견했고, 현금 천190만 원을 압수했습니다.
김 씨가 범행 당시 입었던 옷은 모두 불태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윤재[lyj1025@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경찰은 김 씨의 집에서 700m 정도 떨어진 지하수 관정 안에서 45구경 권총 1자루와 실탄 11발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범행에 이용된 자전거를 주거지 주변 창고에서 발견했고, 현금 천190만 원을 압수했습니다.
김 씨가 범행 당시 입었던 옷은 모두 불태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윤재[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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