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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시 부산에 국내 첫 영화인 전용 호텔이 생겼습니다.
부산시는 해운대해수욕장 근처 호텔 지분을 인수해 '시네마 하우스 부산'이라는 이름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영화인 전용 호텔은 객실 가운데 60% 이상이 영화인 전용 숙소로 지정돼 부산을 찾은 영화 제작팀이라면 할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곳입니다.
또, 영화 관련 세미나와 기자회견 등을 진행할 수 있도록 회의실과 전용 주차장 등을 갖췄습니다.
김종호 [ho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부산시는 해운대해수욕장 근처 호텔 지분을 인수해 '시네마 하우스 부산'이라는 이름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영화인 전용 호텔은 객실 가운데 60% 이상이 영화인 전용 숙소로 지정돼 부산을 찾은 영화 제작팀이라면 할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곳입니다.
또, 영화 관련 세미나와 기자회견 등을 진행할 수 있도록 회의실과 전용 주차장 등을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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