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제주도에서 관광객 8명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소방당국은 어젯밤 11시 50분쯤 제주 애월읍에서 관광객 8명이 구토와 복통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횟집에서 회를 먹은 뒤 이런 증상을 보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보건당국은 환자들을 상대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소방당국은 어젯밤 11시 50분쯤 제주 애월읍에서 관광객 8명이 구토와 복통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횟집에서 회를 먹은 뒤 이런 증상을 보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보건당국은 환자들을 상대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