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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까지 모든 주택에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등 소방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합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내년 2월 4일부터 모든 주택의 화재감지기는 구획된 실마다, 소화기는 가구별로 1개 이상 비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소방재난본부는 화재 초반에 선제 대응할 수 있는 소방시설이 없는 집이 많아 화재 발생 건수도 많고 피해도 크다며 내년까지 소방시설을 설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내년 2월 4일부터 모든 주택의 화재감지기는 구획된 실마다, 소화기는 가구별로 1개 이상 비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소방재난본부는 화재 초반에 선제 대응할 수 있는 소방시설이 없는 집이 많아 화재 발생 건수도 많고 피해도 크다며 내년까지 소방시설을 설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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